|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들엄시민’, 멘토 역량강화
(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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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종)은 3월 14일(수) 오후 7시,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세미나실에서‘들엄시민’학부모 동아리 회원과 일선 학교 교사 및 학부모가 참석하는‘들엄시민’학부모 동아리 멘토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듣다보면’을 뜻하는 제주어‘들엄시민’은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그 대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부모 모임으로 느긋하게 영어를 듣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들엄시민’학부모 모임은‘영어 습득은 언어 습득 과정이므로 듣기가 먼저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에서 즐겁게 노는 가운데 습득하게 하며, 언어 습득의 최종 목표는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는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자녀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영어 원음에 친숙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멘토의 활동사례를 소개하여 공유함으로써, 회원들의 동아리 운영에 대한 자생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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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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