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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모색 위한 워크숍 개최 (2018-02-27)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월 26일(월)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7학년도에 초등학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18학년도에는 초등학교 3,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에 도입된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학생 선택 과목을 다양화 하는 등 큰 변화가 예상 된다.

□ 이번 워크숍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고등학교 교장, 교감의 마인드 제고와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교무부장과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의 변화’라는 주제로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인, 유성고등학교 이상수 교장의 특강이 진행되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에 따른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으로 학생 성장 중심 수업과 평가를 강조할 예정이다.

□ 이어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공유를 통한 단위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분임토의가 이루어진다. 분임토의는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방안 △과목 선택을 위한 학생, 학부모 안내 방안 △학교별 과목 개설 기준 설정 및 교사 배치 방안 △교사 대상 효과적 연수 방안 △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교육청 지원 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 이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학교는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도교육청에서는‘2015 개정 교육과정 과목 선택 안내서’활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안내서는 2월에 제주도내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하였으며,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학생의 과목 선택에 따라, 학교는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교사는 교육과정 운영의 재량을 발휘하고, 이 안에서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