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초기 한글교육 제공 통해 한글교육 공공성 확보
(201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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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8 한글문해교육 권역별 기본과정’ 연수를 23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로 실시한다.
□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기초문해력 확보, 한글 미해득을 포함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의 한글 원리 이해력 향상을 위한 담임교사의 한글교육 전문성 및 한글지도 역량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 연수일정은 △ 원주권은 23일 강원교육과학정보원, △ 강릉권은 26일 강원도교육연수원, △ 속초권은 27일 강원진로교육원, △ 춘천권은 28일 강원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연수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비롯한 참석 희망교원, 기초학습지원단 등 1,000여명 이며,
○ 강사는 김중훈 배움찬찬이 대표가 맡는다.
□ 연수내용은 △ 한글 문자 해득 원리, △ 읽기 부진의 이해, △ 읽기 부진의 진단 및 질적 평가, △ 읽기지도 방법, △ 현장 교원의 한글 지도 사례 발표 등이다.
□ 특히, 올해 연수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2월말에 실시함으로써, 한글문해교육이 교육 현장에 적기에 적용될 수 있게 했으며, 이를 위해, 학생용 한글 교재 ‘찬찬한글’을 보급, 학기초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배부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한글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한글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읽고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차원을 넘어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우리 교육의 의무”라고 한글문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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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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