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학교햇빛발전소 사업추진 완료
(20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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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미세먼지와 가뭄에 이어 무더위까지 예상되는 가운데, 2014년부터 2017년 말까지 실시한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의 학교 옥상을 활용한 “학교햇빛발전소” 사업이 완료되어 사업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햇빛발전소’는 지난 2014년 3월, ㈜한화63시티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민간투자사업이 2017년 12월말까지 총 209교, 21.6M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정상가동 중에 있으며,
□ 이에 따른 성과로 2018년까지 4억7천3백만원의 임대료 수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총 임대기간(12년) 동안 약 56억2천1백만원의 임대료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까지 학교햇빛발전소 사업은 1단계(55교, 5.0MW, 2015.1.30.), 2단계(63교, 5.9MW, 2016.7.30.), 3단계(54교, 6.3MW, 2016.11.30.), 4단계(37교, 4.4MW, 2017.10.30.)로 총 209교에 21.6MW를 설치하였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발전량은 연간 28,405MWh 정도로 4인가구 기준으로 6,763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 우연택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 옥상을 활용한 전기 생산으로 학교가 전기 소비기관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기 생산기관이라는 또 다른 모습을 갖게 됐다”며, “단순한 전기 생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경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햇빛발전소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원진로교육원에 1억5천3백만원(사업시행자 부담)을 투자하여 약 118㎡ 규모에 10개 부스의 ‘신재생에너지 체험학습장’을 2017년 9월말에 설치하여 진로교육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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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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