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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중1 여학생, 겨울방학 때 암 예방접종 받으세요~! (2016-12-2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예방법은 ‘백신접종’ 이라 밝히며, 올해 무료접종 대상인 2003년, 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의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특히, 2003년생(중학교 1학년)의 경우는 올해 12월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접종희망자는 올해 안에 1차 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2월 20일 기준, 만12세 여성청소년(약 46만명) 중 약18만명 (183,461명, 전체 39.5%)이 1차 무료접종*을 받았고, 연령별로는 2003년생이 43.8%, 2004년생이 35.0%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지난 11월 미접종자 대상 접종독려 캠페인 이후 접종률이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 2003년생 절반가량이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예방접종 후 극히 드문 중증이상반응 보다는 백신접종을 통한 사전 암 예방 효과가 비교할 수 없이 크다” 고 강조하며, “보호자분들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로 예방접종을 피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의료인과 상담해 정부지원 기간 안에 무료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교육부, 지자체, 의료계 등과 협력해 접종 필요성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강화 및 보호자, 학생대상 예방접종 교육·홍보도 지속 실시해 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2017년 1월부터는 2004년1월1일~2005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2회)이 무료지원 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www.mohw.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