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진로교육원 진로체험 인기 상상초월
(20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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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도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지난해 9월 문을 연 진로교육원은 진로상담마을과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40여 개의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하다.
□ 진로교육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8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17,000여 명이다.
□ 진로교육원이 문을 연지 103일 만에 도내 전체 학생 수의 약 10%가 다녀간 것이다.
□ 지난해 10일간의 추석 명절과 공휴일 등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하루 평균 240여 명 정도의 학생이 다녀간 셈이다.
□ 2017년 도내 학생은 181,924명(2017. 충북교육통계 기준, 유치원아 제외)이다.
□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잘 반영해 적기에 교육원이 설립된 점, 팀별로 미션(과제)을 해결하면서 탐구하는 진로체험 교육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 이러한 분석과 인기는 진로교육원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3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 325명의 학생 중 68.3%인 222명이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을 했고, 26.4%인 86명도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 이 둘을 합치면 체험학생의 약 95%가 만족하고 있는 셈이다. 사실상 체험에 참여한 거의 모든 학생이 만족하는 것으로 보이는 수치다.
□ 체험 시설도 73.5%인 239명이 ‘매우 만족’, 21.2%인 69명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 진로교육원 김기탁 원장은 “재능기부 등으로 도와주시는 지역사회 협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진정한 진로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로 교육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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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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