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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모범공무원 29명 격려 오찬 (2016-12-23)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은 솔선수범·낮은 자세로 업무에 매진
- 황 권한대행, 격무부서 근무․업무성과 우수․선행 실천 공무원 격려

황교안 권한대행은 12월 23일(금) 12시,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과, 우수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남다른 선행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공무원 29명을 서울공관으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11월에 실시된 ‘우수․모범 공무원 격려’, 9월 ‘전문직위 공무원 격려’에 이어 네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공무원들의 사기를 드높이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황 권한대행이 큰 관심을 갖고 특별히 개최해 온 행사이다.

이날 오찬에는 금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낸 부서의 공무원 14명이 참석하였는데,

지난 태풍 및 지진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애쓴 국민안전처와 자치단체 관계자(안전처 복구총괄과, 경주시 안전재난과) △74일 간의 최장기 철도파업에도 여객․화물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수송대책 등을 세밀하게 챙긴 국토부 공무원(철도운영과)

국제적 경기침체와 금융위기 속에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전략수립 등 업무를 주도한 산업부 공무원(무역진흥과) 등이다.

또한, 자기분야에서 우수한 업무성과를 내신 공무원들도 참석하였는데, △일선에서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일산동부경찰서 조미영 경사),

고공강하 헬기조종사로 육군최초로 준사관에 합격한 여군(정은희 준위) △양파 파종기 등을 개발하여 농업기술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농업연구사(경남 농업기술원 하인종) 등이다.

평소 일과 이후나 주말을 이용해 생활 속에서 선행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신 공무원들도 참석하였는데, △5년간 매일같이 어르신 2만 여명에게 이발봉사를 해 온 경찰관(전주 송천파출소 김종후 경위)

군복무 중 월급 전액(350만원)을 기부, 소아암으로 시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아동 수술비를 지원한 의경(대전청사경비대 이현구 수경) △교직 입문 이래 32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가난한 제자의 급식비와 수학여행비를 지원해 온 선생님(인천 동양중학교 이경란 교사) 등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찬행사에서 지금은 우리나라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이고 공직자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달려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각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더 낮고 겸허한 자세로 국민들께 한 발 더 다가가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불편 사항을 덜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자료제공= www.pmo.go.kr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