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소홀함 없도록 지원 한다
(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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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19일 오전 국‧과장협의회 자리에서 3월 개학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발생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언급하며 ‘급식소 위생관리’, ‘교실 내‧외 대청소’, ‘해빙기 안전점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말했다.
□ 또한,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교사 참석회의와 연수가 3월 한 달 동안은 이루어지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가정통신문과 각종 주간(친절주간, 청렴주간 등)이 교육적 효과없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법적인 근거가 없는 경우 별도의 주간을 운영하기보다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덧붙여, 가정통신문도 단순 알림의 경우 최소화하고 학교홈페이지나 아이엠스쿨(스마트폰 앱)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학기초 담임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에 더욱 집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 이에, 도교육청은 담당부서에서 현황 파악 후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다음 국‧과장협의에서 진행상황을 추가로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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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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