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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포츠클럽으로 모두가 즐거운 평생체육 기틀 마련 (2018-02-15)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체육활동 추진 정책>으로 마련한‘학교스포츠클럽활동 활성화 방안과 모다들엉 운동할 락(樂교) 지원 계획’을 2월 14일(수) 발표했다.

○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확대

□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각 학교의 스포츠 클럽 확대 및 강화에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한 주요 정책으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예산 7억7200여만원을 도내 191개교에 지원한다. 각 학교는 지원 받은 예산을 교내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 및 각종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 등에 활용한다.

□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와 제12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는 상반기 5~6월, 하반기는 10~11월에 열린다. 대회종목은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정할 방침이다.

□ 제12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9월 1일과 9월 8~9일에 19개 종목의 경기가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작년에는 176개교 6,367명이 참가했다.

○ 모다들엉 운동할 락(樂) 점진적 지원

□ ‘모다들엉 운동할 락(樂)’은 단위학교 교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기는 1학교 1운동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동일학교의 학생들이(일반학생+학생선수) 학교의 실정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활동하는 스포츠를 말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모다들엉 운동할 락’은 학교스포츠클럽 그리고 정규 체육수업과 연계해 지도할 것”이라며“이러한 일련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우수한 일반학생들이 학생선수로 연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모다들엉 운동할 락’은 희망 학교 29교(초19교, 중12교)에서 운영됐다. 학교별 규모에 따라 운영 지원금을 지원하였다. 지난해 지원 예산은 9600만원이다.

□ 올해는 희망 학교가 42개교(초23교, 중14교, 고5교)로 늘어남에 따라 지원 예산을 1억2600만원으로 확대, 편성해 각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모다들엉 운동할 락’이 해마다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희망 학교도 늘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2022년도에는 모든 학교가‘모다들엉 운동할 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엘리트 체육과 평생 체육이 함께 발전하고, 100세 시대에 맞게 아이 한 명이 한 종목은 평생 재밌게 운동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체육 교육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