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향상
(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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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2계단 향상된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 스스로 부패방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 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 사례 확산 등 6개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한다.
□ 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 도교육청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24점을 받아 지난 해 대비 9.48점 올랐고 (2016년 81.76점 → 2017년 91.24점)
○ 평가 등급은 2등급을 기록했다. (2016년 4등급 → 2017년 2등급)
○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 생태계 조성,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분야에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4개, 2등급 기관은 4개, 3등급 이하 기관은 8개이다.
□ 도교육청은 지난 해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 수립을 시작으로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개선 노력을 기울여, 작년 말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시도교육청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청렴도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올해에는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기관장 청렴 정책 참여 확대,( ▲청렴도 측정결과와 기관 성과평가의(부패방지 시책평가와의) 연계,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활성화 등의 노력을 집중해 부패 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 박춘매 감사관은 “부패 취약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것이 각종 청렴 지표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해 교육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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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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