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생 살린 학원에 감사장 수여
(2018-02-15)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지난 2월 9일(금)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N학원의 원장·강사·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지난 1월 16일(화)에 N학원에서 국어교습을 받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A양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강의를 하고 있던 J강사는 학생의 기도를 유지해 놓고 바로 119에 신고하였으며, 학원 상담실의 L직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심정지 상태로 의식이 없던 A양은 40시간 만에 깨어났다.
▢ 평소에 아무런 질병이 없었고 건강했던 A양이라 이날의 심장마비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학원관계자들이 생명 골든타임 안(심정지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차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A양은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 감사장 수여식에는 A양과 어머니, 외할머니 모녀 3대가 함께 참석하여 학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A양의 어머니는 “병원 의료진들이 초기 응급처치를 잘했기 때문에 A양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면서, “학원과 직원분들에게 어떤 말로 감사를 다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 향후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 등에서 이번 사례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