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인 의견 수렴 통해 학교지원 업무혁신 방안 추진
(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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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지난해 ‘강원교육 1000인 원탁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올해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교육중심 학교지원을 위한 업무혁신 방안 8개 세부 추진계획을 밝혔다.
□ 단위학교의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업무혁신 방안은,
○ △사업 총량제 운영 △학교중심 사업계획 수립 ․운영△학교별 공모사업 상한제 및 사업선택제 운영 확대 △연구학교 규모 적정화 및 내실화 △학교중심 공문 운영 △부서별 업무개선 △3월 및 수요일은 출장, 행사 없는 날 운영 △각종 행사와 회의 축소 운영선 등 8개 세부과제로 이루어졌다.
□ 이번 업무혁신방안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을 통한 학교교육과정 지원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업무혁신 및 업무개선 방안과 2017년 강원교육 1000인 원탁토론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 주요 내용으로, 정책 사업 과다 추진으로 본청 및 단위학교 업무 과중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총량제’와 ‘학교중심 사업계획 수립․운영’을 추진한다.
○ 또한, 올해 50교가 운영 예정인 연구학교는 2019년 35개로 축소하며, 형식적인 연구학교 발표회를 토의․토론과 의견수렴 중심으로 전환하며, 연구학교 운영 전·후의 피드백도 강화한다.
○ 교육행정기관의 강도 높은 부서별 업무개선을 통해, 일회성이거나 매년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업무는 과감히 폐지하고, 단순 점검차원의 업무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 모든 교육행정기관은 3월과 매주 수요일은 행사와 출장이 없는 날로 운영하고, 필요한 경우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주관 집중연수 기간을 활용하여 실시한다.
○ 아울러, 교직원 대상 각종 행사 및 회의가 공문서 또는 매뉴얼만으로 업무 전달이 가능한 경우 집합연수를 금지하는 등 교육(지원)청 주관 교직원 대상 각종 행사 및 회의 통합, 축소한다.
□ 홍은광 기획총괄담당은 “지속가능한 학교지원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한 이번 업무혁신 방안은 학교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이 솔선수범 해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업무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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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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