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창업중심대학 육성한다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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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연구실(Lab)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 활동 전개
- 혁신형 기술창업을 지원할“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기획팀 공모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을 육성하여 대학 연구실(Lab)의 기술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은 미래부가 그간 대학·출연(연) 등의 우수한 공공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지원해온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청년들의 도전적·혁신적 기술창업을 집중 육성·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연구실(Lab)이 바로 창업의 현장이 되고(Lab to Market), 시장 수요는 바로 대학 연구현장으로 들어와 사업화 연구개발(R&D)로 이어지는(Market to Lab) 기술창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대학은 과학기술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인력·공간 등 내부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기술창업을 지원·투자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기술창업 성공을 위해 미래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및 사업화 전문기관 등과 창업중심대학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이 대학의 창업교육 및 사업화 R&D 외에도 기술가치평가·컨설팅, 제품화를 위한 후속 연구, 지주회사 및 민간 투자, 연구소기업 설립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러한 창업중심대학의 기본 목표 하에 상세 기획을 진행할 기획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2월부터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돌입한다.
미래부 이진규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미래부는 대학·출연(연)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고 또 창업 기업으로 육성해 대형 성과를 창출해온 경험을 축적해왔다”고 하면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업중심대학을 체계적으로 기획·구성하여 학생들이 기술창업 과정의 장애물을 넘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미래창조과학부 www.msip.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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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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