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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 수준 진단하고 보정하는 시스템 도입돼 (2018-02-09)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월 12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제주국제교육정보원 정보교육실 1, 2실에서 도내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2018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부진 수준 진단과 보정학습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지원이 가능하고, 진단검사는 3월에, 향상도 검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3차례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된다.

□ 도교육청에서는 3월 6일부터 학교별로 학생의 출발점 행동을 진단하는 진단검사 일정과 과목을 정하여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학습부진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의 특징은 학생별 학습부진 수준을 A, B, C유형으로 지원하고, 각 유형별로 연 3회 향상도 검사를 통해 학습능력의 변화를 측정하여 학생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습부진은 인지적, 심리‧정서적, 돌봄의 부재, 학습결손 누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임을 전제할 때, 교사가 학생 맞춤형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학생 한명 한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 교사들이 기초학력 전문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