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신규교사 교직생활 안정화 위해 다각적 노력
(20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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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신규 발령 후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늘어남에 따라, 신규교사의 교직 안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초․중등 신규교사와 현직교사와의 집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교사 현장안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 구체적 지원방안으로는 △임용 전 교육실습 프로그램 강화 △신규교사 직무연수 강화 △신규교사 공동체 만들기 △신규교사 발령 후 담당업무, 담임지정(중·고등학교) 배제 권고 △관행적인 업무개선과 학교적응을 위한 매뉴얼 개발 △강원 교육정책 및 지역 이해교육 운영 △임용 대기 시 신분보장 시스템 보안 등이다.
□ 특히, 신규 발령 후 1년 동안 담당업무와 담임지정(중·고등학교)에서 배제하는 방안은 수업, 학급운영, 학생관계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신규교사들 사이에 형성됐으며, 2017년 지원방안에서도 핵심적인 내용이었다. 그 밖의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신규교사 학교적응력 제고를 위한 임용 전 연수시간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지역 교육지원청 중심 신규교사 연수도 3월~4월에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 신규교사 학교적응 위한 <(가칭) 신규교사 학급운영 레시피>를 개발하여 나이스와 학급운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홍은광 기획총괄담당은 “새로 임용된 교사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교직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교사가 행복하고 보람된 교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2018년에도 새내기교사와의 집담회를 통해 ‘새내기교사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규교사와의 토론회, 토크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교사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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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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