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53:27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경상도 Gyeongsang
 

아름다운 매듭! 새로운 출발! (2018-02-09)
청송초등학교(교장 최원혜)는 2월 9일(금) 본교 담재관에서 6학년 졸업생과 학부모, 5학년 학생, 각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청송초등학교 제 105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 졸업식은 10시에 시작하여 개식사, 학사보고, 졸업장 및 장학금 수여, 학교장 격려사, 재학생 송사 및 졸업생 답사, 졸업식 노래 제창의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졸업장 수여 시 학생의 이름을 호명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학생의 미래를 더욱 밝게 밝혀주었다.

□ 본교 교장(교장 최원혜)은 “학생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초등학교의 전 과정의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꿈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서로 도우며 성장하기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전하였다.

□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6학년 졸업생의 답사로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노래를 수화로 공연하여 큰 환호를 받았다.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가사에 맞추어 한마음이 되어 수화 공연을 펼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6학년 담임선생님이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동화구연을 들려주어 졸업하는 제자에게 뜻 깊은 울림을 남겼다.

□ 졸업식을 마친 뒤 졸업생(6학년 김정훈)은 “정들었던 청송초등학교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하니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청송초등학교의 105번째 졸업생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고 청송을 대표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청송 내 최고의 초등학교인 청송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학생들이 뜻깊은 성장을 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 청송의 더 큰 미래를 향해 아름다운 매듭과 당당한 첫 발걸음을 내딘 6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서로 축하하며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2017학년도 청송초등학교 제105회 졸업식을 마무리 지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