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하고 싶은 내 생애 첫 졸업장”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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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지난 7일 지역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 담양공공도서관은 2012년부터 전라남도교육청지정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설치·지정되어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 이날 졸업생은 6명으로 3년간 초등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마치고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졸업생 서묘순(69세) 어르신은 시화 작품(2016. 전국성인문해교육 입선작)‘좋구나! 좋아’를 직접 낭송하여, 배움의 열정으로 학습과정을 모두 마친 늦깎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 졸업생 조순분(75세) 어르신은“배움은 글만 알려준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다”며 “졸업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배움에 힘쓰고 싶다.”라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 담양공공도서관장은“배움의 기회를 놓치 않고 3년의 과정을 마치신 어르신들을 보니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배움의 길을 열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앞으로도 담양공공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1단계(청죽반)와 졸업생을 위한 심화반(오죽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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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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