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15명 살린 이재혁 학생 중학교 졸업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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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1일 29명이 사망한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에서 15명을 살린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기영) 이재혁 학생이 7일(수) 오전11시 중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 이재혁 학생은 졸업식에서 학교장 특별상, 선행 학생상(교육감),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제천 시장) 등을 받았다.
□ 졸업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이근규 제천시장, 교육계 인사,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 제천대제중 2017학년도 178명의 졸업식은 학사 가운을 입고 진행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제천디지털 전자고등학교 전기전자과에 진학할 예정인 이재혁 학생은 “앞으로 전자기술을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 1957년에 개교한 대제중학교는 제천 지역의 유일한 명문 사립 중학교다.
□ 대제중학교는 ‘힘써 공부하고 몸소 실천하는 학생’ 양성을 위해 창의적인 학교경영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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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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