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취약시설 집중점검 실시
(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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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최근 발생한 충북제천 및 경남밀양의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학교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기 위하여 ‘해빙기 화재사고에 대비한 화재 취약시설 집중점검’을 오는 2월 5일(월)부터 3월 30일(금)까지 ‘교육시설 안전대진단 기간’에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집중 점검대상은 전기·소방시설, 학교시설에 적용된 외단열시스템(통칭‘드라이비트’) 등을 포함해, 특히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학교 전기·소방 시설 점검은 학교별로 계약되어 있는 위탁점검업체와 교육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누전 사고위험 여부, 소방시설 정상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사립학교 소방 시설은 서울특별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김형태)의 협조를 받아 점검할 예정임.
▢ 외단열시스템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 초·중·고등학교 1,361교 6,143동 중 441교 641동(전체 동수 대비 10.43%)에 설치되어 있다.
〇 15년 이상 경과하여 노후화되었거나 파손 등으로 보수가 시급한 172동의 외단열시스템에 대하여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계획이다.
〇 15년 미만 외단열시스템 건축물(469동)에 대해서는 학교자체 점검 후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 공무원이 재차 점검할 예정이다.
▢ 또한, 준공 후 40년 이상 된 노후건물 중 외단열시스템이 설치된 102동에 대해서는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하여 안전성 및 점검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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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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