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 일선 학교 불필요한 업무 줄여 교육역량 키운다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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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학교업무정상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 △ 업무정상화를 통해 확보된 시간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 △ 민주적인 회의와 소통으로 교직원 업무 분장 등을 통해 학교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 도교육청의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2010년 ‘교원잡무제로화추진 TF팀 구성’을 계기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일선 학교에 교무업무행정사 배치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 특히, 올해는 △ 토론을 통해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불필요한 업무 폐지, △ 학교조직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과정·교육행정 지원으로 개편하여 교육과정 중심의 교육활동을 운영, △ 단위 학교별 ‘업무정상화 협의회’를 연 2회 상설화, △ 각종행사와 시상 등의 간소화를 비롯한 학교업무 간소화, △ 각종 불필요한 장부의 폐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김경희 장학관은 “불필요한 학교 업무를 줄여 현장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일에 충실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고, 장기적으로 “학교공동체의 민주적 의견 수렴을 통한 업무 정상화 과정이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일선학교에 ‘학교업무정상화 추진 자체점검표’를 작성·배포해 일선학교에서 실질적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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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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