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첫 전국 단위 ‘유아 독서교육 중점 시범기관 교원 연수’ 개최
(2026-08-21)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전국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사업’의 주관교육청으로서 교육부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전국 유아 독서교육 중점 시범기관 교원 연수(1차)」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선정된 유아 독서교육 중점 시범기관(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8월 22일(토)과 29일(토) 양일간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과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 이번 연수는 범정부 차원의 ‘독서 국가’ 선포 이후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유아 독서교육 연수로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주관교육청 역할을 맡아 유아 독서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해 나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기 독서교육이 단순 한글 해득이나 기능적 글자 익히기가 아닌, 유아에게 풍부하고 흥미로운 그림책 경험을 제공하여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토대를 기르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실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데 목적을 둔다.
▢ 이를 위해 3~5세 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독서교육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교사와 유아 간 풍부한 상호작용 기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 기조 강연 「다시 바라보는 유아기 독서교육」에서는 기존 독서교육의 인식 및 방식에 대한 성찰적 질문을 바탕으로 유아 독서교육의 본질과 바람직한 방향성을 고찰해 볼 예정이다.
○ 토의 및 나눔 「함께 나아가는 독서교육 이야기」 시간에는 선도기관들의 독서교육 운영 내용 및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과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워크숍 「그림책, 구석구석 숨바꼭질」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의 구조와 물성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활용한 놀이 및 상호작용 기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 한편, 8월 22일(토)에는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유아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지원 자료 개발」 착수 보고회도 함께 열린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개발하는 교원 및 보호자용 유아 독서교육 지원 자료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 개발된 자료는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독서교육을 실천하며 유치원·어린이집과 가정을 잇는 건강한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진행될 2·3차 전국 단위 연수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 현장이 유아 독서교육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 독서교육 정책의 기초와 기반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
| (편집부) |
|
| <▲이전기사> 서울공고, 말레이시아 현직교사와 함께 삶을 잇는 세계시민교육 운영
|
|
| <▼다음기사>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569명 참여한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