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569명 참여한다
(202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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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 569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흙을 밟을 수 있는 농촌의 학교에 다니면서 자연-마을-학교 안에서 계절의 변화, 제철 먹거리, 관계 맺기 등의 경험을 통해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현재 전남·전북·강원·제주·인천의 5개 지역과 협력하여 농촌유학을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올해부터 농촌유학 지원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확대하여 연장 참여 학생들이 농촌학교에서 배움과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보다 깊이 있는 학습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 2학기 참여 예정 학생 569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48명(8%), 연장 참여자는 521명(92%)으로, 연장 참여 학생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지역별 참여 예정 인원은 강원 231명, 전남 124명, 전북 109명, 제주 105명이다. 참여 유형별로는 가족체류형이 53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33명은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며 농촌유학에 참여한다.
▢ 한편 인천에서는 5박 6일 단기형 농촌유학을 별도로 운영하는데 서울학생 32명이 10월까지 농촌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특색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들은 전학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각 지역의 농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유학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농촌학교와 지역에는 활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의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촌유학의 기회를 넓히고, 도·농간 교육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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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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