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아동 이해와 소통, 부모의 역할을 함께 배운다
(202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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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은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 특강: 장애아동의 특성 및 자녀와의 소통’을 운영한다.
□ 이번 특강은 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 강의는 홍부경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이 진행하며, 학령기 발달장애 아동의 특성, 자녀의 감정표현을 격려하는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초,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특히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어렵게 느끼는 부분을 함께 나누고, 부모-자녀 간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시하거나 외면하는 방식이 아닌, 자녀의 감정과 의사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성인 30명이며, 장애아동의 특성과 부모-자녀 소통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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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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