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독서의 즐거움 키우다
(202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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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풀도서관(분관장 고루시아)은 학교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그리고 사람(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작가 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5회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10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난다.
□ 지난 17일부터 김선미 작가는 고산중학교 등 4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비스킷’을 주제로 학생들과 만났으며 황지영 작가는 금악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햇빛초 대나무숲에 새 글이 올라왔어요’를 주제로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
□ 학생들은 사전에 작품을 읽고 질문을 준비해 참여하며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책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작가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으로 만났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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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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