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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도 놓치지 않게…촘촘한 학생 맞춤 지원망 구축 (2026-06-18)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17일 파크 선샤인 제주호텔에서 지역기관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교육이 함께 만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했다.



□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겪는 학습·정서·관계·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연수에는 지역기관 실무자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내부 실무자 협의회 구성원, 제주지역 교육복지사 등이 참석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이날 특강에서는 김명희 신산초·중학교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 이어서 양연숙 (사)해피트리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모의 사례관리 회의와 사례관리 내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례관리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도 나누었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지원에 대한 기관 간 이해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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