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마을 찾아간 따뜻한 상담…학생 마음 건강 챙긴다
(202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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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범)은 지난 16일 추자초등학교와 추자중학교를 방문해 위(Wee)센터 ‘2026학년도 상반기 찾아가는 추수상담 돋을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위(Wee)센터 상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수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지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실시해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살피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 또한 위(Wee)센터의 역할과 상담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상담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 이날 학생들은 반려돌 만들기와 쿠키 만들기 등 체험 중심 상담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성범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담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마음 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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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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