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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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만든다 (2026-06-0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기념해 6월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도내 모든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 ‘제주장애학생의 날’은 장애학생의 복지 증진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995년 지정한 날로 올해 주제는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걸음’이다.



□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제주장애학생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 또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학생과 장애인복지 발전 유공 일반인(보호자 포함)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도 실시한다.



□ 특히 올해는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제주 특수교육의 역사와 발자취 소개와 함께 점자 키링 만들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회’와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제주 예선’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로봇코딩과 동영상 제작, 바리스타,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



□ 한편 도내 학교의 관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 연수회를 운영하고 학생과 교원의 장애인식 수준을 진단하는 ‘학교 장애인식 검사’도 진행해 학교 현장의 장애 공감 역량과 통합교육 기반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이해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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