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지역사회 함께 학생 맞춤 지원 나선다
(202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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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오는 29일 최은희 행정부교육감 주재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 이번 현장 점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법 시행에 맞춰 도교육청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와 함께 유관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특히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내실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센터 중심의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통합사례회의, 위기학생 지속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지원 등 학교 현장 밀착 지원 방안과 학교 업무 경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를 넘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체계”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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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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