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4·3 메시지에 공감하다
(202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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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대안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화‘내 이름은’관람과 연계한 ‘4·3평화·인권교육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내 이름은’을 활용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의 평화와 인권 가치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함덕고등학교, 대정여자고등학교, 남녕고등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1학년 등 560여 명의 학생들도 학교 자체 4·3평화·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 또한 서귀포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2학년, 삼성여자고등학교, 보물섬학교 등 2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했으며 서귀포 지역과 학교 밖 대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 학생들은 영화 속 학교폭력과 방관, 차별과 침묵의 문제를 현재 학교생활과 연결해 바라보며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화‘내 이름은’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인권,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3평화·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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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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