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을 지키는 안심공간”...서울시교육청, 학교 민원상담실 150곳 시범 구축
(202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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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9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초·중·고·특수 150개교에‘민원상담실’을 시범 구축한다.
▢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학교민원 및 폭언·폭행 발생, 교원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로 인한 부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관 중심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교원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번 민원대응 환경구축 지원사업은 △학부모 상담·생활교육 등을 위한 민원상담실 복합공간 조성 △CCTV·비상벨 등 학교 민원대응 안전장비 구축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지원의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먼저 민원상담실은 단순 민원 응대 공간이 아니라, 학부모 상담과 생활교육,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 아울러, 학교 상황에 따라 CCTV, 녹음전화기, 비상벨, 웨어러블캠 등 다양한 민원대응 안전장비를 구축한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해 교무실 등으로 즉시 알림이 전달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녹음 및 영상기록 장비를 활용해 특이민원 대응과 사후 조치에 필요한 자료 확보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학교가 업무용 휴대전화(안심폰)를 필요로 하는 경우, 민원상담실 구축 지원 예산의 30% 범위 내에서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 구입 및 통신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교원의 개인 연락처 노출 문제를 줄이고 공적 소통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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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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