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고 질문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만든다
(202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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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범)은 오는 11월까지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17교 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책보따리 독서수업(문해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위촉한 독서수업 연수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그림책 기반 독서수업 설계·운영 방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1~2회씩 총 25강으로 운영된다.
□ 연수 주제는 △제주의 문화 △4·3·평화·인권·복지 △제주의 인물 △제주의 바다 △제주의 생태 △나다움·진로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맞춘 그림책과 활동 자료를 활용해 독서 기반 융합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 특히 특히 이번 연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독서인문교육 사례와 함께 읽는 경험을 나누며 학교 안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학생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또한 연수는 △실습 중심 활동 △그림책 활용 수업 △책 읽고 생각 나누기 △질문 중심 토의 △타인의 생각에 생각 더하기 △집단지성 만들기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 첫 연수는 지난 13일 삼성초등학교 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나다움·진로’를 주제로 그림책 ‘나는요’를 활용한 자아 존중, 관계 형성, 진로 인식 연계 독서수업 방안을 다뤘다.
□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책보따리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춘 현장 밀착형 독서인문교육 지원 사업”이라며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수업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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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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