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작가와 함께 서귀포시 문학적 가치 재조명
(202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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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성인을 대상으로‘서귀포시 탐구생활-문학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귀포시 탐구생활’은 도서관 기반 지역이해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시를 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펴보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문학편은 지역 작가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문화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과 서귀포시 일원에서 현택훈 작가의 지도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병행해 문학작품 속 서귀포의 장소성과 의미를 체감하고 지역 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 지난 7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 서귀포 출신 작가와 지역 배경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 문학의 흐름과 특징을 살펴보는 강의가 진행됐다.
□ 이어지는 차시에서는 정지용, 한강 등 주요 작가들의 작품 속 서귀포를 조명하고 마지막 회차인 오는 28일에는 칠십리시공원과 보목포구 등 문학 관련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문학작품 속에 담긴 서귀포의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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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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