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소음 넘어 서울 역사·문화 탐방으로 꿈을 키우다
(2026-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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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공항소음 대책지역에 위치한 도평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서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탐방은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공항 소재 지자체 및 교육청 대상 심사를 거쳐 2년 연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약 9400만원을 지원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공항소음으로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학생 대상 탐방 지원을 위해 학교 교사, 교육청 관계자, 안전요원 26명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 학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배우고 국회의사당에서는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 또한 고척돔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에버랜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 보던 장소를 직접 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항소음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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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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