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를 넘어 동행으로...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보호자의 학교 참여 돕는다
(202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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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도 입국,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한다.
▢ 낯선 언어와 제도, 정보 부족 때문에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실제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34.5%)과 학습지도, 학업 관리의 어려움(32.0%)을 꼽았다.
▢ 또한 출신 국가의 교육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자녀 교육을 학교 중심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 학교와 가정 간 소통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보호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정보와 소통 지원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호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가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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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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