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별 문화 체험 통해 다문화 감수성 키운다
(202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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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구촌 놀이왕’ 전통놀이 체험,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주배경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해 읍·면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 또한 제주다문화교육센터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되며 학교 방문형과 센터 체험형을 포함해 총 405회 규모로 운영된다.
□ 특히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은 지난해 200회에서 300회로 확대 운영되며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각국 문화 소개와 전통놀이·의상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 읍면 지역 15개 학교에는 ‘다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세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센터 체험형 프로그램도 세계문화체험 40회, 음식문화체험 30회로 확대 운영하고 이중언어 도서 체험과 가상현실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https://org.jje.go.kr/jiei/index.jj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다문화교육센터 및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양적으로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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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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