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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오성학교,‘장애인 권리 증진 주간’운영으로 일상 속 권리 찾기 집중 (2026-04-22)

강릉오성학교(교장 김범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월)부터 일주일간 학생들의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는 ‘장애인 권리 증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권리, 우리의 다름’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직접 경험하고 행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초등부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권리’를 중고등부와 전공과는 ‘나도 권리가 있어요’라는 내용으로 주간 운영한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의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물건을 선택하고 결제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교실 내에도 학생 스스로 학습과제를 선택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자기권리주장 수업’을 병행하여 실생활과 밀착도니 자기결정권 강화 활동이 이루진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천명원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주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김범표 교장은 “이번 주간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깨닫고 삶의 주인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특수학교의 정체성을 살려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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