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교육부 우수 특구로 선정
(202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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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 특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상위 5개 특구에 포함돼 ‘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특구는 외국어 및 국제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2023년 서귀포시가 제3기(2023~2027)특구로 지정되었다.
❍제주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도 3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이번 우수 특구 선정으로 향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게 되었다.
❑ 이번 평가에서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개념 중심 수업·평가 혁신 확산 ▲교육정보기술 활용 외국어교육 지원 ▲학생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교육의 질적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학생 국제교류 사례 나눔 및 공모전 운영을 통해 학생 주도의 글로벌 경험 확산을 이끌어 낸 점은 타 지역의 모범 사례로 제시되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지자체와 교육청 간 원활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제한된 예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류일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우수 특구 선정은 교육과정 혁신 및 국제교류를 통한 서귀포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정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자체평가와 연차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특구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이 지역 격차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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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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