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전통 놀이로 배우는 세계…다문화 감수성 키운다
(202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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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원장 서자양)은 24일 도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토요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주다문화교육센터와 제주외국어학습센터 그리고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매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과 다문화교육센터가 연계하여 운영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권역별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 관련 도서를 활용한 ‘토요 다문화 이야기’를 운영하여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토요 다문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놀이로 만나는 지구촌, 우리는 하나 되는 무지개 친구’를 주제로 △공기놀이·제기차기(대한민국) △아쉬타(인도) △밤보피트(베트남) △빠땅크(프랑스) △라응탄수(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 참가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https://org.jje.go.kr/jiei/index.jje)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주배경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정원 미달 시 일반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 원장은 “토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놀이와 독서를 통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세계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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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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