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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청소년 벚꽃축제가 열린다 (2026-03-19)

제주학생문화원(원장 현진일)은 19일 2026년 문화예술교육 참여 범위를 넓히고 학생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溫)마을 예술공감’을 추진한다.



□ 특히 지난해 총 2만5719명의 학생과 도민이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기획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 행사로 운영된다.



□ 밴드·댄스·보컬 공연과 체험 부스, 나눔장터, 벚꽃 테마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열린다.



□ 또한 ‘온(溫)마을 예술공감’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대안교육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동아리를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 선정된 7개 팀은 위탁 강사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연말에는 종합발표회를 통해 작품과 공연을 선보인다.



□ 제주학생문화원은 이번 두 신규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 주도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 또한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진일 원장은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마을 예술공감은 학생 주도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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