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 정책 본격 추진
(202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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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
<참여예술>은 예술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하는 정책이다. 전시장과 공연장, 연습실 등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맵>을 운영하고,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을 지원하는 <예술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예술기관과 단체, 예술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예술>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해 예술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예술교육 수업 자료와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온라인 아카이브 <다채움 예술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수다방>을 통해 참여형 예술 소통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다채움 예술관>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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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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