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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Chungcheong
 

교육도서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창작의 공간으로 변신한 <빛나래> 연중 운영 (2026-02-14)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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