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촘촘한 주말 유아 돌봄…보호자 양육 부담 덜어준다
(202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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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주말·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이용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 이번 사업은 주말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기관을 기존 4곳에서 14곳으로 늘리고 읍·면·동 지역별 거점기관을 배치해 보호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 도교육청은 단순 보육을 넘어 거점기관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과 급·간식을 함께 제공해 보다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로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전액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는 빠른 응답코드(QR코드) 혹은 링크(URL)를 통해, 직접 신청은 희망 기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 한편 이번 사업은 보호자들의 신청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인력 채용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운영기관 확대를 통해 주말 돌봄 공백을 더욱 촘촘히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보호자에게는 든든한 양육 파트너가 되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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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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