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노트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한다
(202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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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을 시작한다.
□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은 오는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는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해당 학교의 배부일을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된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특히 중·고등학교 6년간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학습 동반자’로서 학습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 드림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되며 전문업체를 통한 6년간의 사후관리(A/S)와 전담 콜센터(1811-8290)를 운영해 학생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파손 시에는 보호자(학생) 부담금 20%, 분실 시에는 100%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 바우처 등 추가 지원을 통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도교육청은 배부 시기가 학교의 신학기 교육과정 준비 기간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업체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 상태를 확인하며 배부하는 등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지원 행정을 펼치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드림노트북 지원을 통해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학습 생태계가 만들어지게 된다”며 “단순한 기기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여정을 응원하는 출발점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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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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