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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도전…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준비 박차 (2026-02-0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종목별 운영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교원과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 방식과 과제 내용, 평가 기준,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운영 안내서 개발을 논의했다.



□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 대회 종목은 총 12개로 운영되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가 각각 6종목씩으로 구성되고 두 분과 모두 가죽공예·로보트론조립·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으로 진행된다.



□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지침서 개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내실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안전하고 전문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운영 지침서를 개발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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