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으로 학교 밖 양궁 유망주 꿈 키운다
(202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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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회장 김관배), 제주양궁클럽(대표 손혜진)과 학생선수 육성 및 안정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회·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 도내 양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행·재정 지원과 인권·안전 점검 및 학습권 보장을 총괄하고 도양궁협회는 훈련장 확보와 선수 등록·대회 참가 등 경기 운영 및 관리·감독과 가교역할을 맡으며 제주양궁클럽은 전문 훈련 지도와 안전 관리,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 선수 인권·복지 보호와 자료 제출·점검 협조를 책임진다.
□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양궁 유망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닦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양궁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우고 인권을 존중받으며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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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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