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발달 단계 맞춤 활동으로 환경·경제 배워요
(202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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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은 오는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되었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 운영 기간은‘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수강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학년별로 나뉘어 1~4학년은 오는 11일부터 5~6학년은 1월 18일부터 가능하다.
□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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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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