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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담은 한잔의 커피로 나누는 장애학생들의 성장 이야기 (2026-01-02)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제주시 연삼로 489)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4주간‘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어린이도서관 내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도교육청이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번 직무체험에는 제주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5개 학교 소속 장애학생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제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고객 응대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등 바리스타의 전반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 특히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장애학생들이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 단계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진로 준비를 돕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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