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200여명 추가로 정규직 전환, 1만5천명 육박
(20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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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과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에 따라 본청 및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특수학교 통학차량 실무사 등 9개 직종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 이번 전환 심의 결과는 각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정부가이드 라인, 연령(정년60세), 사업의 성격, 재원충당의 지속성 및 정원관리직종의 배치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대상인원 11,802명 중 서울시조례에서 정년과 근무상환 연령을 설정한 학교보안관(1,136명)을 제외한 10,666명 중 교육부 미전환 권고 직종 5,565명과 자체 판단 직종 5,101명에 대해 전환 심의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7.20.)’과 교육부의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9.11.)’을 바탕으로 서울시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고자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2017년 하반기부터 총 7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전환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직접고용시행에 따라 2016년부터 지난 2년간 교육공무직 1,913명을 신규채용부터 무기계약으로 임용하였고, 시간제 돌봄전담사와 유치원 에듀케어강사를 이미 무기계약직으로 운용하는 등 사용자로서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에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기 때문에 이번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대상의 추가적 발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 우리교육청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무기계약 전환을 권장하고 꾸준히 무기계약직원으로 신규채용한 결과, 정규직 전환 비율이 2014년도 64%에서 2017년도 82%로 약 18%p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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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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