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대온실 수리보고서』 김금희 작가와 함께 하는 제 7회 정감산책 개최
(202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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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월 6일(목), 정독도서관 내 노벨문학라운지에서 「2025년 제7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온실 수리보고서』의 저자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문학 속 공간이 품은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 정독도서관과 창경궁 대온실은 오랜 시간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금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작품 『대온실 수리보고서』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간이 지닌 기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 이어지는 정근식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문학이 교육과 사회에 전하는 의미, 그리고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주제로 교육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참석자들은 사전 제출 질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작가와 교육감에게 직접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 ‘정감산책’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시민소통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학부모와 시민이 서울교육의 주체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정근식 교육감은 “문학은 우리 삶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하고, 교육은 그 경험을 함께 나누게 한다”며, “정감산책이 시민과 함께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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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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