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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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경남 105개 시험장서 순조롭게 진행 (2025-11-15)

1교시 결시율 8.18%, 전년 대비 1.00% 감소…수능 최저 등급 필요한 수험생 증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1교시 결시율은 8.18%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9.18%보다 1.00% 감소한 수치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수험생 3만 2,422명 중 2만 9,771명이며, 1교시 결시자는 총 2,651명으로 집계되었다.

1교시 시험지구별 결시자 현황을 보면 창원 지구가 10,426명 가운데 758명(7.27%)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진주 지구 5,675명 가운데 474명(8.35%), 통영 지구 4,008명 가운데 401명(10.00%), 거창 지구 1,108명 가운데 118명(10.65%), 밀양 지구 1,297명 가운데 178명(13.72%), 김해 지구 5,849명 가운데 425명(7.27%), 양산지구 4,059명 가운데 297명(7.32%)이 결시했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수시 모집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 및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재학생 수가 증가하여 수능에서 반드시 최저 등급을 충족해야 하므로 결시생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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